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사항은 “돈과 사람”입니다.
사업계획서는 스타트업 창업에서 필요한 ‘자금’과 ‘인적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자료로
스타트업 창업의 성패를 정하는 아주 중요한 작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이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기업현황/상황분석/사업안내“ 이 세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처음 만난 사람끼리 통성명을 하듯이 기업명은 무엇이며, 어디에 위치해 있고,
업종은 무엇인지 등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초적인 부분입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이 부분에서 보여줄 만한 이력사항은 없겠지만 대표자나 실무자들의 이력사항을 추가한다면
읽는 사람이 전문성을 느끼게끔 하거나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이 지향하는 가치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어떠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하면서도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 길지 않은 한 문장으로 말해주는 부분도 나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사업을 제시할 때,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상황분석이 필수입니다.
많은 이들이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자신의 머릿속에서 나온 ‘참신한 아이디어’를 낙관적으로 분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태도는 실패할 사업에 대한 계획서라는 결과물을 보여줄 뿐입니다.
사업 아이템(서비스, 제품)에 대한 매우 상세한 안내를 해 줄 차례인데요.
이 파트에서는 아이템의 기술적인 우수성에 대한 부분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자신들의 서비스나 제품을 고객에서 어떻게 전달하고
마케팅하여 수익을 창출할지에 대하여 고민하는 것인데,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기대하는 정부 지원이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혹은 투자자 유치에 있어서
어떠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가, 그 비즈니스 모델이 현재 상황에서 얼마나 유효한지,
앞으로 기대되는 수익성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 그 성패가 결정됩니다.
두번째로, 구체적인 수익성을 제시해야합니다.
해당 아이템이 얼마만큼의 수익을 불러올 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어느 정도 수준의 수익성을 예상할 수 있고
이를 본 사람들에게 얼마만큼의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세번째로, 일할 수 있는 팀을 구성해야 합니다.
스타트업 기업은 1인에서 4~5명 등 그 구성은 다양하지만
2~3명 이상이 각자 맡은 역할과 책임을 가지고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팀의 구성원들은 지인 혹은 친한 사람들이 아닌
사업 진행에 있어 각자 맡은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첫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주의할 점!!
첫번째, 너무 기술적이고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용어들을 사용해야 전문적으로 보여질 것 같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여러 엔젤투자자들, 액셀러레이터, 벤처 투자자들은 여러분들의 사업계획서를 봤을 때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관심이 있는 분야라면 사전에 공부를 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모든 분야를 아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첫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는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기와 기대효과, 계획, 비전 등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추후 추가적인 기술이나 설명을 요구할 시 자세한 설명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보여드리면 됩니다.
두번째, 스토리텔링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결국 사업은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해야 하는데, 감성, 구매욕구, 희소성 등 그 상품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사업계획서에 담아내야 합니다.
대신 과장을 해서는 안됩니다.
세번째, 사업계획서 피칭을 할 땐 이야기 구조를 논리적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제품의 본질을 먼저 이야기 하고, 시장의 본질, 사람 이야기, 돈/손익 이야기, EXIT/MILESTONE
순으로 작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의 종류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 논리적인 흐름을 가지고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 단계의 의미는 스타트업 씬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투자회수’라는 의미의 EXIT, 확연하게 드러나는 중간성과라는 의미의 MILESTONE입니다.
이런 개요들의 흐름을 잘 짚어내어 작성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객관적인 그래프와 수치가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투자자들과 심사위원분들이 가장 유심히 보는 것은 그래프와 수치입니다.
읽는 사람들에게 좋은 판단, 근거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가장 유심이 보는 부분입니다.
스타트업들이 가장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가 사업계획서 작성인데요.
이 어려운 사업계획서부터 스타트업의 상장까지 도움을 주는 사업이 있다고 합니다.
다들 액셀러레이터라고 들어보셨나요?
기존의 액셀러레이터는 초기스타트업을 기수 별로 발굴 및 선발하여,
투자, 보육, 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 종합적인 밀착 지원 서비스를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제공하며,
스타트업의성장을 빠르게 돕는 창업 촉진 전문회사 및 기관입니다.
누구나 지원 가능하지만 매우 경쟁적인 선발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에게 평균 1~2만 달러 수준의 초기 자금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은 보통 3~6개월 동안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다수가 참여하는 멘토링을 통하여
아이디어 정리 및 많은 스타트업이 어려워하는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유치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합니다.
참가 스타트업은 기수(시즌)단위로 모집되며,
같은 기수 내 집단 작업 및 네트워킹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제고하는 등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그렇다면 히스토리 벤처투자의 Active Accelerator는 무엇일까요?
또, 기존의 액셀러레이터 사업과는 어떠한 점이 다르고 특별할까요?”
기존의 액셀러레이터 방식이 투자와 교육에 집중했다면
히스토리 벤처투자의 Active Accelerator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파견하여 성장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참여하여 성장전략 컨설팅 및 광고/홍보 전략을 지원하는 마케팅까지 도움을 줍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기존 액셀러레이터 방식에 각 영역의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여 경영전략, 기술개발,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인(Active) 투자와 지원으로 스타트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입니다.
히스토리 벤처투자의 Active Accelerator의 큰 특징과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체계적인 컨설팅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모델에 맞는 성장전략 컨설팅과 벨류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차별화 된 인큐베이션 교육 및 투자로 중견기업과 제휴를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비즈니스 성장에 적합한 경영환경을 조성하여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에만 몰두할 수 있는 적합한 경영 환경을 지원합니다.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과 복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간 사업 연계 프로그램인 데모 데이를 진행합니다.
투자자문사와 함께 성장단계에 필요한 자금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빠른 성장을 도모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파견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빠르고 확실하게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영향력 높은 마케팅 전략으로 비즈니스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여 비즈니스의 네임 벨류를 증가시킵니다.
히스토리 벤처투자의 Active Accelerator와 함께 시작한다면,
분야별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멘토이자 동반자로서 동행하여 적극적인 투자와 스타트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지원하여
성공을 이끌어내기까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립니다.
히스토리 벤처투자의 Active Accelerator는 마케팅부터 경영지원까지 담당 전문가를 배정하여
어려운 부분까지 캐치하여 하나부터 열까지 전담하고 있으며, 손 닿을 수 없는 곳까지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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